♧ 문학의 향기/♣ 사랑글1060 서로를 필요로 하는것 서로를 필요로 하는것 우리는 두 발처럼 두 손처럼 두 눈꺼플처럼 애라턱과 위턱처럼 서로 도우며 갈도록 만들어졌다 사람들은 자신이 갖지 못한 것을 보완하기 위해 서로를 필요로 한다 ㅡ M. 아우렐리우스 2010. 2. 7. 한사람 때문에....♡ 한사람 때문에 설레이고 싶어졌고 한사람 때문에 웃고 즐기면서 알콩달콩 재미있게 지내고 싶어졌다. 그래서 사랑이 하고 싶어졌다. 사랑을 받고 싶어졌다. ,, 설레임,,♥ ,, 두근거림,,♥ ,, 달콤함,,♥ ,, 행복함,,♥ 이런걸 다 더해서 만들어지는게 사랑이야. 간혹 씁쓸함이 강할때는 눈물도 나겠지만 .. 2010. 2. 7. 그리움 때문에 그리움 때문에 가슴이 저린 것은 그 사람이 지금 내 곁에 없기 때문이다 언제나 나무 뒤에 숨어서 그 사람을 지켜보는 내 모습에 만족 한다 그리움은 가슴에 묻을 수 있음에 만족 한다 그리움 때문에 가슴에 저린 것을 사랑한다. 2010. 2. 6. 사랑은 두려움이고 용기이다 사랑은 두려움이고 용기이다. 붙들린 몸이기도 하고 해방이기도 하다. 병들어 있으면서 건강하고 행복하면서 고민한다. 사랑은 끊임없는 물음인 동시에 마음 설레는 기대이기도 하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2010. 2. 6. 서로를 필요로 하는 것 서로를 필요로 하는것 우리는 두 발처럼 두 손처럼 두 눈꺼플처럼 애라턱과 위턱처럼 서로 도우며 갈도록 만들어졌다 사람들은 자신이 갖지 못한 것을 보완하기 위해 서로를 필요로 한다 ㅡ M. 아우렐리우스 2010. 2. 6. 미래의 큰 사랑을 위해 미래의 큰 사랑을 위해 현재의 작은 사랑을 포기한다는 말은 자신과 다른 사람을 모두 속이는 것이다. 그것은 남을 위한 사랑이 아니라 자신만을 위한 사랑이다. 2010. 2. 5. 버릴 수 없는 그리움,,,♥ 나 그대 비켜가야만 했습니다 나 그대 사랑하고 아픔이란걸 알았습니다 나 그대 떠나고 슬픔이 무엇인지도 알았습니다 이것이 그대와 나의 운명이라 말하고 싶을만큼 아파야 했습니다 여기까지 였다면... 그대와 내가 알아야 했던것이 여기 까지였다면 그대의 곁을 스치지도 않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 2010. 2. 5. 그대 미안했습니다... 사랑해서 미안했습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분명 미안한 일이 아닐터 인데 그대에게 건넨 제 모든 사랑은 모두 미안한 사랑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사랑해서 미안했습니다 그대라는 사람을 알고 난 후에 얼마나 많이 흐느껴야 했는지 그래서 내 남은 눈물이 모두 말라버렸는지 .. 2010. 2. 4. 많이 그리워 하며 갑니다... 문득 생각이 나서 내 가슴을 열고보니 당신이 있었습니다. 당신과의 만남이 서려있는 비가 오늘도 하염없이 내립니다.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줄기차게 내려오는빗줄기처럼.. 그렇게나도 울고 내마음도 울었습니다,,,♥ ♡.. 울음 터진 하늘을 만나던 날.. ♡ 참았던 그리움이 함께 쏟아졌어요.... 2010. 2. 3.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1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