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의 향기/♣ 사랑글1060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 A.푸쉬킨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 A.푸쉬킨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그 사랑은 아직도 내 마음속에서 불타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 사랑으로 인해 더 이상 당신을 괴롭히지는 않겠습니다. 슬퍼하는 당신의 모습을 절대 보고 싶지 않으니까요. 말없이, 그리고 희망도 없이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때론 두려워서, 때론 .. 2010. 2. 2. 한 사람.. 한사람 때문에 설레이고 싶어졌고 한사람 때문에 웃고 즐기면서 알콩달콩 재미있게 지내고 싶어졌다. 그래서 사랑이 하고 싶어졌다. 사랑을 받고 싶어졌다. ,, 설레임,,♥ ,, 두근거림,,♥ ,, 달콤함,,♥ ,, 행복함,,♥ 이런걸 다 더해서 만들어지는게 사랑이야. 간혹 씁쓸함이 강할때는 눈물도 나겠지만 .. 2010. 2. 1. "당신이 내게 와서"...。♡ "당신이 내게 와서" 당신이 내게 와서 아픔이 있어도 참아 주었고 슬픔이 있어도 나 보이는 곳에서 눈물하나 흘리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내게 와서 고달프고 힘든 삶으로 인해 하루에도 몇 번씩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어도 내가 더 힘들어 할까봐 내색 한번하지 않고 모질게 살아 주었습니다 돌아보니 .. 2010. 1. 31.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를 내립니다 세상의 시인들이 ′사랑′이라는 낱말 하나로 수많은 시를 쓰듯이.. 살아가는 동안 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든 ′사랑′이라는 낱말 하나로 길을 찾아 가십시오. 시인들의 시처럼 길이 환하게 열릴 것입니다. 사랑은 마음 속에 저울 하나를 들여 놓는 것 두 마음.. 2010. 1. 30. 사랑을 위한 기도...。 내일은 오늘처럼 살지 않게 하소서 하루해가 뜨고 하루해가 지기까지 나에 대한 실망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소서 다짐을 하면 할수록 거듭되는 실패를 따뜻하게 보듬게 하여 주소서 반복되는 시련도 절망도 어두운 나를 알아 당신 앞에 한없이 낮아지는 일 사랑은 천천히 완성되는 것 나로부터 너에게.. 2010. 1. 30. 당신 그거 아세요...♥ 내가 당신 손 잡을 때 당신이 내 손 잡을 때 가슴찡함이 느껴오는것을 그래서 당신 사랑하는맘 커지는 당신그거 아세요 당신이 내 손 꼬 ~ 옥 잡아줄 때 들릴듯말듯한 목소리로 천사의말을 전해줄때 당신으로 인하여 얼마나 행복한지 당신 그거 아세요 당신 마음속에 그리움 하나담고 내마음속에 한아.. 2010. 1. 29. 세상의 모든 인연...。♡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는 무관심하게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다른 사람은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듯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는 늘 꿈 꿉니다 나는 나 너는 너라고 말하지 않고 다정한 어깨들이 서로 맞대고 사는 함께 어울려 살면 세상이 훨씬 수월해진다는 것을 터득한 삶을.. 당신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 2010. 1. 28. 사랑은 마법과 같아서 "사랑은 마법과 같아서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 버릴지도 몰라요. 하지만 난 지금 영원한 마법을 꿈꾸죠.. 우리가 늘 오늘처럼 사랑하게 해 달라고, 밤마다 기도합니다.." - 소피 마르소 - 2010. 1. 28. 사랑해서 너무나 사랑해서 ♣ 사랑해서 너무나 사랑해서 ♣사랑해서 너무나 사랑해서 그대라는 이름을 잊어 버렸습니다 그리워서 너무나 그리워서 그대라는 이름 대신에 당신이란 이름을 새겼습니다 나에게 목마른 갈증을 느끼게 한 당신 가끔 당신도 내 마음처럼 목마름을 느끼시나요 나를 아프게 할 때도 나를 기쁘게 할 때.. 2010. 1. 27.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1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