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의 향기/♣ 사랑글1060 사랑이란.. 사랑이란... 사랑의 마음 없이는 어떠한 본질도 진리도 파악하지 못한다. 사랑은 오직 사랑의 따뜻한 정으로써만 우주의 전지전능에 접근하게 된다. 사랑의 마음에는 모든 것이 포근히 안길 수 있는 힘이 이와 반대로 사랑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은 자기의 정열에 지배를 받는 사람이다. - 호라티우스 - 2010. 1. 23. 별빛 그리움 / 윤보영 별빛 그리움 윤보영 별빛을 눈에 담으니 그리움이 되고 달빛을 가슴에 담으니 외로움이 됩니다 당신을 마음에 담는데 웬 눈물만 그렇게 쏟아지는지 2010. 1. 23. 보고싶은 그리운 내 사랑아... - 보고싶은 그리운 내 사랑아 - 보고싶은 내 사랑 언제나 당신의 그리움 하나를 내 마음에 이름표처럼 내 가슴 한쪽 한켠에 달아 놓고 품고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당신을 떠올리고 있습니다. 가끔은 이렇게 뼈속 깊이 파고드는 당신 그리움에 몸서리치도록 너무 힘겨워서 아무도 없을땐 내 눈 시뻘겋게 .. 2010. 1. 23. 못다한 내사랑... 감동을 위하여 항상 노래를 부르는 습관을 들이십시요 항상 춤추는 습관을 들이십시요 항상 웃음을 띄우십시요 항상 귀를 열어 놓으시고 칭찬을 해드리십시요 손으로 어루만져 드리십시요 항상 새로운 것을 찾으십시요 아름다운것을 찾아 즐기십시요 감동할줄 모르는 사람은 창조력을 잃어버린 사.. 2010. 1. 22. 사랑은 손에 쥔 모래와 같다 사랑은 손에 쥔 모래와 같다. 꽉 잡으려고 움켜쥐는 순간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고 만다. 사랑도 그렇다. 서로에게 여유를 주면 오래 머물지만 너무 강한 소유욕으로 꽉 움켜쥐면, 사랑은 어느새 둘 사이를 빠져 나가 영영 돌아오지 않는다. ~카릴 재미슨~ 2010. 1. 21. 한 사람...。 눈먼 내눈과 들을수 없든 내귀는 한사람 당신이 있기에.. 아름다운것만 보이고 사랑의 말만 내귀엔 들린답니다.. 세상살이 힘들어 닫혀있든 내맘열어 이렇게..사랑의 글 보낼수 있는것은 한사람 바로 당신이 있기에.. 피곤에 지친 내육신이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수있고.. 때론 갈길 잃어 주저앉아 울.. 2010. 1. 21. 외로울 때.. 외로울땐... 외롭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대가 내게 가르쳐 준것처럼.... 사랑할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울때.... 보고 싶다는 말 하자고 했던 것처럼.... 외로울때... 외롭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울때.... 그립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대가 내게 가르쳐 준것처럼.... 그리움이 더 큰 상처.. 2010. 1. 20. 사랑글.. 내 애칭을 만들어서 불러줄때 말없이 손을 잡아줄때 가만히 쳐다보며 내 이름을 불러줄때 미소지으며 머리를 쓰다듬어줄때 아무말없이 다가와서 꼬옥 안아줄때 나의 단점마저도 웃으며 칭찬해줄때 문득 내 생각나서 전화했다고 할때 보고싶다고 말해줄때 그.. 리... 고 사랑한다고 말해줄때 여자는 .. 2010. 1. 20. 그리움이 넘칠때... - 그리움이 넘칠때 - 남자 이야기/글 왜 이곳에 오는지 당신만은 아시겠지요 당신이 곁에 없어도 습관이 되어 당신의 흔적만 쫓습니다 바다 바람이 불어 두 눈을 뜰수 없어도 마음으로 가슴으로 그리움의 포로가 되어 이곳을 걷게 됩니다 간다는 말 없이 당신 멀리 가셨기에 오신다는 말 없어도 언젠가.. 2010. 1. 20.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1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