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대 비켜가야만 했습니다
아파야 했습니다
하지만 나의 뜻과는 다르게
우리에겐 닿지 못할 하늘이 너무 멉니다
이러면서도 잊을수 없어 애태우는 마음은 내가 없는 당신이 어떤 하루가 되고 있는지..
서로 돌아섰지만 아직도 그리움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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