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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 향기/♣ 사랑글1060

약속 - 윤보영 약속 / 윤보영 그대보다 더 그대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나 라는 것을 아시는지요? 나 자신과 한 약속입니다 시집: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2011. 1. 28.
사랑*이별에 대한 글귀~< 사랑, 김용택 > &lt; 사랑, 김용택 &gt; 당신과 헤어지고 보낸 지난 몇 개월은 어디다 마음 둘 데 없이 몹시 괴로운 시간이었습니다. 현실에서 가능할 수 있는 것들을 현실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우리 두 마음이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당신의 입장으로 돌아가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고 잊을 .. 2011. 1. 28.
전에는 몰랐어요 전에는 몰랐어요 전에는 몰랐어요 사랑이 이렇게 마법 같은건지 나도 모르게 거울을 많이 보게되고 옷 하나를 골라도 신중해지고 어떻게하면 그사람이 좋아할까 그사람 생각만 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자꾸 웃음만 나는거 있죠 -가져온글- 2011. 1. 25.
이 마음이 사랑입니다.. 이 마음이 사랑입니다 오지 않을 거라는거 알면서도 떨치지 못한 기대와 희망만으로 하루종일 기다려 본적 있습니까.. 우산을 쓰고 있어도 흥건히 젖어버린 마음을 닦아내고 닦아내다 주저 앉아 울어 본적 있습니까.. 길모퉁이에 숨어 그사람 뒷모습 보다가 고개 떨구고 터져 나오는 눈물 참으려고 입.. 2011. 1. 25.
차를 마시며/윤보영 차를 마시며/윤보영 마음을 나누기 위해 그대는 차를 따르고 나는 그리움을 채우기 위해 차를 마신다 나누면 나눌수록 더 그립기만 한 그대여. 2011. 1. 25.
예쁜 도둑 ... 昭潭 예쁜 도둑 ... 昭潭 내 마음의 문을 여는 비밀번호는 그대 이름 석자 그 안에 있는 보여지는 작은 그건 그대에게 전해준 내 마음 한조각 그 옆에 보이지 않게 차곡차곡 더 많이 쌓인건 말로 다 할 수 없었던 내 사랑 모두 다 훔쳐가는 예쁜 도둑 그대였으면 좋겠는데 이런 내맘 그대는 알까 2011. 1. 25.
사랑의 길 - 용혜원 사랑의 길 / 용 혜 원♤ 내 마음의 길을 활짝 열어놓으면 그대 찾아 오시렵니까 백날 천날을 기다림 속에 나만 홀로 그리워하면 무엇합니까 그대도 마음을 활짝 열어놓는다면 내 마음을 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어놓아야 사랑의 길은 하나가 됩니다 2011. 1. 25.
Love is... 2011. 1. 21.
사랑은 다가 오는 것 사랑은 다가 오는 것 사랑은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내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100여년을 살면서 내가 깨달은 단 한 가지 사실이 바로 이것입니다.." - 캐서린 햅번 - 2011.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