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의 향기/♣ 사랑글1060 꼭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옮겨 온 글 2011. 2. 6. 아직도 나는 그런 사람을 꿈꾼다.. 옮겨 온 글 2011. 2. 6. 눈물나게 외로울 때가 있어 - 옮겨 온 글 눈물나게 외로울 때가 있어 비라도 내리면 그 외로움 깊이를 더해 쓸쓸히 홀로 맞이하는 저녁, 어둠 속으로 하나 둘 흐릿한 추억이 떠오르고.. 곁에 누가 있어도 외로울 때가 있어 수많은 사람들 중에 섞여 걸어가면서도 정말 외롭고 허전할 때가 있거든 그럴 땐 눈물나게 외로울 땐 하늘을 볼꺼야 고.. 2011. 2. 6.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 옮겨 온 글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사랑하는 사람이 영원히 내 곁에 있으리라 그리 무심히 대하진 마십시요. 세월 앞에는 무엇도 영원할 수 없기에 드릴 수 있을 때 마음도 사랑도 흠뻑 줄 수 있을 만큼 최선을 다하세요. 다음을 기약하는 사랑은 하나마나 하는 사랑이며 이 다음 형편이 되면 이란 핑게는.. 2011. 2. 6. 인생, 상처가 없는 사람은 없다.. 4310 2011. 2. 6. 그대 참 많이 보고 싶습니다 - 이문주 그대 참 많이 보고 싶습니다 시:이문주 그대 참 많이 보고 싶습니다 그대에 대한 그리움은 애틋한 보고픔으로 몇 날을 울어도 가라앉지 않는 인연으로 맺어지고 싶은 사랑입니다 그대 참 많이 보고 싶습니다 그대를 알기 전에 수없이 스쳐간 인연들은 전혀 기억나지도 않습니다 그대 그리움으로 채워.. 2011. 2. 6. 외로움이란.. 옮겨 온 글.. 외로움이란혼자있을 때 눈물이 나는게 아냐많은 사람들이 있을 때 눈물이 나는거야많은 사람들 속에 있으면서도 혼자인 것처럼 느껴지는거야 2011. 2. 6. 그대가 없다면.. 옮겨 온 글.. 그대가 없다면.. 옮겨 온 글.. 만약 그대가 없다면, 내가 존재할 이유를 말해주세요. 그대 없는 세상에서 고통을 겪기 위해, 희망도 미련도 없이 만약 그대가 없다면, 난 사랑을 만들려 애쓸 거에요. 내가 결코 사랑하지 않을 내 품안에 잠든 낯선 사람들 만약 그대가 없다면, 난 하나의 흔적에 불과할 거.. 2011. 2. 5. 꽃 - 오봉옥 아프다, 나는 쉬이 꽃망울을 터트렸다. 한때는 자랑이었다. 풀섶에서 만난 봉오리들을 불러모아 피어봐, 한번 피어봐 하고 아무런 죄도 없이, 상처도 없이 노래를 불렀으니 이제 내가 부른 꽃들 모두 졌다 아프다, 다시는 쉬이 꽃이 되지 않으련다 꽁꽁 얼어붙은 내 몸의 수만 개 이파리들 누가 와서 불.. 2011. 2. 5.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