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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 향기/♣ 사랑글1060

여자에게 바라는 게 애인 사랑하는 여자가 말이 많으면 조용히 웃으며 들어주면 되고 사랑하는 여자가 너무 푼수라면 내가 조용히 뒷수습을 한다. 사랑하는 여자가 가까이 있다면 까짓거 맨날맨날 만나면 되고 사랑하는 여자가 멀리 있으면 조석으로 전화하고 시간날 때 가면 된다. 사랑하는 여자가 아파보이면 내가 아빠가 .. 2009. 6. 13.
내 머리가 나빠.. 내 머리는 너무나 나빠서.. 너 하나밖에 난 모르고.. 다른 사람을 보고있는 넌.. 이런 내 마음도 모르겠지.. 너의 하루에.. 나란 없겠지.. 또 추억조차.. 없겠지만.. 너만 바라만 보고있는 나는.. 자꾸 눈물이 흐르고 있어.. 너의 뒷모습을 보는 것도.. 난 행복이야.. 아직.. 나의 마음을 몰라도.. 끝내.. 스치.. 2009. 6. 13.
보고 싶은데.. 보고 싶은데 보고 싶은데... 죽을 만큼 당신이 보고 싶은데... 보고 싶다는 한 마디가 이토록 내 가슴에 비수로 꽂힐 줄은 정말 몰랐어요. 얼마나 보고 싶으면 죽을 만큼 보고 싶을까 그 심정을 예전에는 알지 못했는데 이제 알것 같습니다. 죽을 만큼 보고 싶다는 그 말 울컥 목이 메어오고 뜨거운 눈물.. 2009. 6. 13.
사랑한다.. 살다가 한번 쯤 죽도록 사랑하고픈 때가 있었다. 끝없는 열정이 봇물처럼 쏟아 오르기도 했었다. . 가끔 빈가슴으로 소리없는 울음을 토해내기도 했었다. 지금 당신은 내곁에 없지만 나의 사랑이 나의 열정이 비가 되어 내린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내가 너무 많이 사랑하는 당신 빗물처럼 .. 2009. 6. 13.
예쁜 글 내 애칭을 만들어서 불러줄때 말없이 손을 잡아줄때 가만히 쳐다보며 내 이름을 불러줄때 미소지으며 머리를 쓰다듬어줄때 아무말없이 다가와서 꼬옥 안아줄때 나의 단점마저도 웃으며 칭찬해줄때 문득 내 생각나서 전화했다고 할때 보고싶다고 말해줄때 그.. 리... 고 사랑한다고 말해줄때 여자는 .. 2009. 6. 13.
사랑이......♥ 2009. 6. 12.
사랑해요~♥ 2009. 6. 12.
바보같아도 사랑해 2009. 6. 12.
입조심해 .....♡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t1.daumcdn.net/planet/fs11/7_29_9_1_4vhS0_10783432_11_1131.jpg?original&filename=1.jpg&viewonly=Y);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position: bottom right;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td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2009.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