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의 향기/♣ 사랑글1060 내사랑이 비가되어......♥ 2009. 6. 12. 우울한날.......♥ 2009. 6. 12. 당신도 지금 내가 그리운가요?.....♥ '당신도 지금 내가 그리운가요?' 스쳐가는 바람의 소맷자락에 내소식을 전합니다. '나는 잘 있어요, 이렇게 당신을 그리워하며...' 2009. 6. 12. 내게 주어진 이 시간동안.......♥ 욕심 부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들 때문에 지나친 걱정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내게 주어진 이 시간동안 최선을 다해 사랑하겠습니다 2009. 6. 12. 아픕니다. .. 2009. 6. 12. 차라리..친구일걸 그랬습니다......♥ 차라리..친구일걸 그랬습니다. 우정으로 남을걸 그랬습니니다. 잠시 행복하자고 사랑이란걸 했습니다. 언제든 서로 필요로할때 함께 있어줄수 있는 친구가 좋았을걸 그랬습니다.. 무조건 내 편이 되어주는 바라만봐도 웃음나던 친구가 좋았을걸 그랬습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괜한 집착으로 서로.. 2009. 6. 12. 보고싶다.. 2009. 6. 12. 사랑한다고.. 2009. 6. 12. 가슴에 적고 싶은 전화번호 가슴에 적고 싶은 전화번호 오늘은 우연히 내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는 전화번호를 봤다. 다 아는 사람의 전화번호이고 가끔은 통화를 하는 전화번호인데 알아도 별 필요없는 전화번호가 있었다. 저장을 할 때만 해도 내가 전화할 일이 있었고 걸려오기도 한 전화번호였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전화할 일.. 2009. 6. 12. 이전 1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