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의 향기/♣ 사랑글1060 세상에서 제일 예쁜 말.. 마음을 넓고 깊게 해주는 말 "미안해" 겸손한 인격의 탑을 쌓는 말 "고마워" 날마다 새롭고 감미로운 말 "사랑해" 사람을 사람답게 자리잡아 주는 말 "잘했어" 화해와 평화를 이루는 말 "내가 잘못했어" 모든 걸 덮어 하나되게 해주는 말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배로운 말 "친구여" 봄비처럼 사.. 2009. 6. 14. 널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겠어 차 한잔에 담아본 너는 어떤지 아니.. 유혹적이야..중독 되어 버리도록.. 차 한잔 마시며 너도 함께 마셨어.. 그맛 어땠는줄 아니.. 황홀해서.. 차 한잔과 사랑 한모금은 같았어.. 달콤하고 향긋하게 내 마음을 녹아내렸어.. 차 한잔의 이 맛.. 차 한잔의 이 사랑.. 영원히 잊지 못할꺼야.. 아.. 2009. 6. 14. 사랑에 대한 18가지의 이쁜말 사랑에 대한 18가지의 이쁜말 하나. 시작한것이 잘못이었다는 생각이 들면 그것은 절대로 사랑이 아니다 둘. 사랑 때문에 고뇌해 본 사람은 잘못된 사랑에도 비웃음을 보내지 않는다 셋. 불순물이 여과기를 통해 제거되듯 세월은 추억을 정화시킨다 넷. 사랑의 감정은 그것을 감추려고 할수록 노출된.. 2009. 6. 14.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마음이 예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봄산에 진달래 꽃 같은 소박한 사람으로 잔잔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지만 아무것도 잘 하는것이 없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향기 가득하여 누구에게나 사랑스런 사람으로 살아 가고.. 2009. 6. 14. 너무나 보고픈 그대입니다 내 그리움의 끝에는 늘 그대가 있습니다 이른 아침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그대입니다 가까이 있어 행복한 날보다 멀리 있어 그리운 날이 더 많아 가슴 한편을 늘 아픔으로 물들게 하는 그대입니다 밥을 먹다가도 불현듯 생각나는 그대입니다 그리워 너무 그리워 이름조차 크게 부를 수 없어 .. 2009. 6. 14. 바라만 봐도 눈물날것 같은사랑 바라만 봐도 눈물날것 같은사랑 내 붉은 가슴 깊이 자리한 바라만 봐도 눈물 날 것 같은 사랑 말로 하는 사랑 그것마저 부족한 표현으로 늘, 아픈 사람 어느 길가 이름없는 꽃으로 볼품없는 풀꽃 반지 하나에 울어버린 내 사랑 그래도 행복하단다. 바스락, 바스락 부서지는 그 마음에도 그래도 사랑한.. 2009. 6. 14. 비와 외로움.. 그대여.. 창밖에 비가 내리고 있어요 듣고 있나요.. 빗소리가 창을 두드립니다 빗방울이 맺힌 창을 보세요 톡톡 떨어지는 빗방울이 가슴에 촉촉히 젖어듭니다 그리움이 시작되려나 봐요 그대 향한 그리움이.. 창을 열어 비내리는 모습 보고있으려니 빗줄기의 신선함이 느껴지고 그대의 향기가 비를 따.. 2009. 6. 14. 오늘같은 날엔, 너에게 가고 싶다 오늘같은 날엔, 너에게 가고 싶다 해살픈 슬픔뒤로 피어나는 갸날픈 한떨기 그리움, 기억으로 덮힐 추억마다 허청허청 꽃이 되어 피어나는 날엔, 너의 향기로 흩날리고 싶어라. 시간의 창고에 옹기종기 감각의 촉수마다 달근질할때, 하늘 향해 팔 벌린 ,기억의 편린 너의 몸짓으로 출렁거리고 싶어라.... 2009. 6. 14. 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 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 사랑이 아름답고 소중하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그대가 제일 귀하다는 말입니다 인연이 애틋하고 운명이라고 말하는 것은 이 세상에서 그대와의 만남이 한 번밖에 없다는 말입니다 사랑에 빠지는 것도 인생을 살다가 가는 것도 단 한 번의 기회라면 그대보다 소중한 것은 아무 .. 2009. 6. 14. 이전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