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의 향기/♣ 사랑글 바라만 봐도 눈물날것 같은사랑 by kimeunjoo 2009. 6. 14. 바라만 봐도 눈물날것 같은사랑 내 붉은 가슴 깊이 자리한 바라만 봐도 눈물 날 것 같은 사랑말로 하는 사랑그것마저 부족한 표현으로늘, 아픈 사람어느 길가 이름없는 꽃으로볼품없는 풀꽃 반지 하나에 울어버린 내 사랑그래도 행복하단다.바스락, 바스락부서지는 그 마음에도그래도 사랑한단다그래도 행복하단다미안하다미안하다나 같은 사람 사랑하게 만들어서좋아하게 만들어서늘, 미안한 내 사랑은 그렇게 서 있다. 내 쪽으로, 사랑한다면서, 사랑한다면서. - 장 현수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청랑 김은주가 머무는 사랑의 공간 '♧ 문학의 향기 > ♣ 사랑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0) 2009.06.14 너무나 보고픈 그대입니다 (0) 2009.06.14 비와 외로움.. (0) 2009.06.14 오늘같은 날엔, 너에게 가고 싶다 (0) 2009.06.14 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 (0) 2009.06.14 관련글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너무나 보고픈 그대입니다 비와 외로움.. 오늘같은 날엔, 너에게 가고 싶다 댓글 티스토리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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