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의 향기/♣ 사랑글1060 가슴 안에 두고 사랑 하는 일 오직 한사람 당신께 드립니다 어느새 돌아갈 이 무거운 나이에 당신에 대한 그리움으로 아파옵니다 나눌 수 있으나 같이못한 시간들을 새벽으로 용서하고 저 만큼 기억의 이랑에 묻고왔던 날들이 차마그리워 달려온 걸음 멈추지만 어찌보면 참람 할 만큼 유리되어 분별없는 일상으로 버려지는듯 합.. 2010. 8. 23. 생애 단 한번.. 2010. 8. 6. 나는 사람때문에 외로운 걸까? 나 때문에 외로운 걸까? 3903 2010. 8. 6. 가슴 시린 그리움.. 3902 2010. 8. 6. 흘릴 눈물이 더 남았는가? 그댈 위해.. 날 위해.. 흘릴 눈물이 더 남았는가? 이제.. 그만.. 울고싶다.. 어차피.. 이세상에 외롭지 않은 인간있더냐? 홀로 왔다 홀로 가는 세상 그래.. 난 혼자다.. 더이상 내 눈에서 추잡한 눈물 흘리기 싫다.. 혼자 외로운 척 하지말자 혼자 고독한 척 하지말자 2010. 8. 6. Are You Haappy? 2010. 8. 5. 이만큼 울었으면 됐다.. 3899 2010. 8. 5. 사랑은 죽었다.. 사랑은 진실이 있을때만 가능한거야.. ej 2010. 8. 5. 살다가 보면.. 3898 2010. 8. 5.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1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