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의 향기/♣ 사랑글1060 잊지못해서 안 잊고 있는 줄 아십니까?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그 거짓말, 때로는 칼이 되어 날 아프게 하는데 정작 거짓말한 본인은 가책도 안느끼잖아. 그래서 난 세상에서 인간이 제일 무서워. 2010. 8. 5. 인생은 생각보다 빠르며 생각보다 허무하다.. 2010. 8. 5. 놓아버리려고 하는 지금 이 순간.. 3896 2010. 8. 5. 잊고 살 날이 올꺼야.. 2010. 8. 5. "하루밖에 살 수 없다면"중에서 - 샤퍼 하루는 한 생애의 축소판 아침에 눈을 뜨면 하나의 생애가 시작되고 피로한 몸을 뉘여 잠자리에 들면 또 하나의 생애가 마감됩니다 우리가 단 하루밖에 살 수 없다고 가정해 봅시다 눈을 뜰 때 태어나 잠들면 죽는다는 하루밖에 살 수 없다면 나는 당신에게 투정부리지 않을 겁니다 하루밖에 살 수 없.. 2010. 8. 5.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사랑하는 사람이 영원히 내 곁에 있으리라그리 무심히 대하진 마십시요. 세월 앞에는 무엇도 영원할 수 없기에드릴 수 있을 때마음도 사랑도 흠뻑 줄 수 있을 만큼 최선을 다하세요. 다음을 기약하는 사랑은 하나마나 하는 사랑이며이 다음 형편이 되면 이란 핑게는 안.. 2010. 8. 4. 사람의 인연이란.. 어차피 사람의 인연이란 영원하지 않는 것.. 그대 갈 길 따로 있고, 내 갈 길 따로 있으니 사소한 것에 연연하지 말자.. 그래야 내 마음이 편하니까.. -ej - 2010. 8. 4. 다시 사랑 하라면 할래? 너 그 사람하고 다시 사랑 하라면 할래 ? ' 아니 ' 어차피 언젠가는 또 다시 헤어질텐데 다시는 죽을것처럼 아프고 싶지 않거든 2010. 8. 4. 남의 속도 모르고 - 옮겨 온 글 남의 속도 모르고 - 옮겨 온 글 사랑은 그 어데서 왔다가 그 어데로 가는가 빛나던 나의 눈동자에는 고독과 슬픔 흐르네 그대없는 세상 잃어버린 미소 다시 찾을 그 날 언젠가 그대는 정녕 가 버렸을까 남의 속도 모르고 잔잔한 호수 내 마음에는 싸늘한 찬비 내리네 잊지 못 할 그대 사랑하는 그대 다.. 2010. 8. 4.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1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