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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 향기/♣ 사랑글1060

사랑 한다면 지켜야 할 11가지 2009. 6. 27.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사랑"이란 두 글자는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기쁨과 행복도 함께한다. 만날 수 있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만날 수 없는 사랑도 있는 법이다. 마음에 묻어야만 하는 사랑... 만날 수 없다해서 슬픈 것만은 아니다. 생각날 땐 언제나 어디서나 꺼내서 볼 수 있는 사랑.. 2009. 6. 27.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 주진 않았나요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 주진 않았나요? 우리는 대부분 가족들 앞에서 너무 쉽게 화를 낸다 남들 앞에서는 침 한번 꿀꺽 삼키고 참을 수도 있는 문제를 가족이라는 이유로 못참아 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서로 허물없다는 이유 때문에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되는 편한 관계라는 핑계로 발가벗은 감정을 .. 2009. 6. 27.
사랑의 메세지.. 1. 이별부터 생각하면 안돼요 그립다 그립다 하면 그리운 법입니다. 슬프다 슬프다 하면 슬퍼지는 법입니다. 자신을 자꾸 안으로 가두려 하지 마세요. 만남에 이별을 부여하지 마세요. 헤어질 때 헤어지더라도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세요. 애초에 두려움에서 시작된 사랑이란 오래가는.. 2009. 6. 27.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사랑한다는 말을 안 합니다 아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 사랑의 진실입니다 잊어버려야 하겠다는 말은 잊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정말 잊고 싶을 때는 말이 없습니다 헤어질 때 돌아보지 않는 것은 너무 헤어지기 싫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 2009. 6. 27.
사랑하니까 외로운 것이다. 사랑하니까 외로운 것이다. 혼자가 되었다고 외로운 건 아닐 것이다 혼자서 길을 걷다 비를 맞으며 떠나간 사람으로 눈물을 흘린다 해서 외로운 건 아닐 것이다 우리가 외로운 건 누군가가 떠나 갔기 때문이 아니라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던가 외로움은 떠나간 사람이 남겨 둔 아픔이 아.. 2009. 6. 26.
부끄럽지 않은 인연이고 싶다 부끄럽지 않은 인연이고 싶다 만남이란 좋은 인연의 관계가 있을 수도 있으나 가끔은 악연이라 하는 잘못된 만남도 있다. 친구의 만남, 연인의 만남, 부모형제의 만남, 타인의 만남, 모든 만남은 인연이라는 줄기따라 가지에 맺힌다. 미래 지향적인 삶을 살기 위해 앞만보고 열심히 살아오다 시시각각 .. 2009. 6. 26.
그리움 이란것은 .. 그리움 이란것은 마음안에 이는 간절한 소망과도 같이 한 사람에 대한 따스한 기다림의 시작입니다. 그 한 사람에게 굽이 굽이 굽어진 길 그 길을 트는 마음의 노동입니다. . . . 비가오면 비가와서 눈이오면 눈이와서 보고픈 한 사람을 침묵하며 참아내는 것 입니다. 그리움 이란.. 그래서 영혼이 가질 .. 2009. 6. 26.
단 한사람의 너를 만나고 싶다.. 라일락 향 흩날리는 회색빛 아침 너에게 편지를 쓴다 봄꽃 흩어진 자리엔 연둣빛 새순이 움트고 초록 이파리 봄의 물결로 장식한다 노란 꽃다지 무더기로 핀 밭둑 길을 햇살 받으며 지나가는 계절의 길을 너랑 걷고 싶다 소심한 나에게 현실과 타협이 어려운 나에게 너로 하여금 삶을 타협하고 무디어.. 2009.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