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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 향기/♣ 법정스님98

행복과 불행한 삶은 누가 만들어 가는가? 행복과 불행한 삶은 누가 만들어 가는가? 법정스님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 하라> 중에서 자신의 생각이 곧 자신의 운명임을 기억하라. 우주의 법칙은 자력과 같아서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 2011. 8. 22.
불꽃처럼 나비처럼 2011. 4. 29.
세상에서 가장 슬픈 목소리의 그녀 2011. 4. 29.
봄 詩 4편 x-text/html; charset=iso-8859-1" wmode="transparent" menu="0" allowfullscreen="true" AllowHtmlPopupwindow="false" enableHtmlAccess="false" allowNetworking="internal" x-x-allowscriptaccess="never" EnableContextMenu="false" invokeURLs="false" autostart="false"> 2011. 4. 29.
법정스님 글 모음 2011. 4. 29.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 법정 스님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데서 오고, 병의 괴로움도 건강을 좋아하는데서 오며, 죽음 .. 2011. 4. 29.
언제나 너그러운 마음으로 - 법정 스님 ♣ 언제나 너그러운 마음으로 ♣ 하찮은 것을 최상의 것으도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생각을 먼저하고 행동을 나중에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언제나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 어렵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만 친절하고 즐겁고 동정적이고 관심을 가져주고 이해하는 삶을 살도록 하세요. 최선을 다하는 겁.. 2011. 3. 3.
열린 눈 열린 눈 보는 각도를 달리함으로써 그 사람이나 사물이 지닌 새로운 면을, 아름다운 비밀을 찾아낼 수 있다. 우리들이 시들하게 생각하는 그저 그렇고 그런 사이라 할지라도 선입견에서 벗어나라. 맑고 따뜻한 열린 눈으로 바라본다면 시들한 관계의 뜰에 생기가 돌 것이다. 내 눈이 열리면 그 눈으로 .. 2011. 2. 8.
묵묵히 기도하라 - 법정스님 묵묵히 기도하라 - 법정스님 당신의 마음에 어떤 믿음이 움터나면 그것을 가슴속 깊은 곳에 은밀히 간직해 두고 하나의 씨앗이 되게 하라 그 씨앗이 당신의 가슴속 토양에서 싹트게 하여 마침내 커다란 나무로 자라도록 기도하라. 묵묵히 기도하라. 사람은 누구나 신령스런 영혼을 지니고 있다. 우리.. 2011.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