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고고학자들이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연구하던 중한 미이라를 발견하였는데 미이라의 손에는 꽃한송이가 들려있었고 공기와 접촉하는 순간,그 꽃은 산산조각이 났다. 그 꽃을 다시는 볼 수 없었으나,떨어진몇 알의 꽃씨를 발견하여 영국으으로 가지고 와 심었더니싹이나고 자라 꽃이 피었다. 그런데 당시의 꽃들 중에 같은 수종이 없었다고한다그래서 이 꽃 재배에 관여했던 스웨덴의 식물학자 '다알'의 이름을 따다알리아라고 이름을 붙였으며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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