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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 향기/♣ 사랑글1060

남의 속도 모르고 - 옮겨 온 글 남의 속도 모르고 - 옮겨 온 글 사랑은 그 어데서 왔다가 그 어데로 가는가 빛나던 나의 눈동자에는 고독과 슬픔 흐르네 그대없는 세상 잃어버린 미소 다시 찾을 그 날 언젠가 그대는 정녕 가 버렸을까 남의 속도 모르고 잔잔한 호수 내 마음에는 싸늘한 찬비 내리네 잊지 못 할 그대 사랑하는 그대 다.. 2010. 6. 20.
뒤 돌아 보지마.. 2010. 6. 20.
보고싶다.. 2010. 6. 20.
너 다시 사랑 할래? 너 그 사람하고 다시 사랑 하라면 할래 ? ' 아니 ' 어차피 언젠가는 또 다시 헤어질텐데 다시는 죽을것처럼 아프고 싶지 않거든 2010. 6. 20.
사랑의 크기 - 원태연 사랑의 크기 - 원태연 사랑해요 할때는 모릅니다 얼마나 사랑하는지 사랑했어요 할때야 알 수 있습니다 사랑이 내려앉은 다음에야 사랑 그 크기를 알 수 있습니다 2010. 6. 13.
사랑 사랑 아무도 사랑하는 것을 가르쳐 주는 사람은 없다. 사랑이란 우리의 생명과 같이 날 때부터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다. -F.M.밀러- 2010. 6. 7.
삶의 무게와 고통에서 자유케 해주는 한마디 말.. 삶의 무게와 고통에서 자유케 해주는 한마디 말, 그것은 사랑이다 -소포클레스- 2010. 6. 3.
참다운 사랑의 힘은.. 참다운 사랑의 힘은 태산(泰山)보다도 강하다. 그러므로 그 힘은 어떠한 힘을 가지고 있는 황금일지라도 무너뜨리지 못한다. - 소포클레스 2010. 6. 3.
주는 것은 아름답다 주는 것은 아름답다 누군가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은 행복한 마음에서 싹트는 것입니다. 받으려고만 하는 마음속엔 거짓스러움만 있을 뿐 평화가 없습니다. 주는 사람의 얼굴을 보면 넉넉함이 꽃송이처럼 벙글어 있습니다. 주는 것은 사랑이며 받으려고만 하는 것은 사랑을 잃는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 2010.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