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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 향기/♣ 사랑글

사랑

by kimeunjoo 2010. 6. 7.
사랑 아무도 사랑하는 것을 가르쳐 주는 사람은 없다. 사랑이란 우리의 생명과 같이 날 때부터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다. -F.M.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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