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의 향기/♣ 법정스님98 미움도 괴롭고, 사랑도 괴롭다 .... 법정스님 미워한다고 소중한 생명에 대하여 폭력을 쓰거나 괴롭히지 말며 좋아한다고 너무 집착하여 곁에 두고자 애쓰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기고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증오와 원망이 생기나니 사랑과 미움을 다 놓아버리고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 2010. 2. 5. 절대행복/ 법정스님 절대행복/ 법정스님 누구보다 더 잘 나고 싶고 누구보다 더 아름답고 싶고 누구보다 더 잘 살고 싶고 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싶은 마음들 우리 마음은 끊임없이 상대를 세워 놓고 상대와 비교하며 살아갑니다. 비교 우위를 마치 성공인 양, 행복인 양 비교 열등을 마치 실패인 양, 불행인 양 그러고 살아.. 2010. 2. 2. 해지는 강가에서 / 법정스님의 "산중에서 세월을 잊다 처마 끝에 떨어지는 낙숫물이 돌을 뚫는다 한 방울의 물이 모여 강을 이루고 댐을 이루어 동력을 일으킨다 약한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 개울물에서 나는 인간사를 배우고 익힌다 깊은 산골은 어지간한 가뭄에도 개울물은 줄지 않는다 밤이고 낮이고 항상 흐르고 있지만 언제나 그곳에 그렇게 있다 항.. 2010. 1. 31. 외로움.. [ 홀로 앉아서 ] -외로움- 혼자 사는 사람들만 외로움을 느끼는 것은 아니다. 세상 사람 누구나 자기 그림자를 이끌고 살아가고 있으며, 자기 그림자를 되돌아보면 다 외롭기 마련이다. 외로움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는 무딘 사람이다. 너무 외로움에 젖어 있어도 문제이지만 때로는 옆구리께로 스쳐 가.. 2010. 1. 29. 법정스님의 비망록 법정스님의 비망록 진짜 양서는 읽다가 자주 덮이는 책이어야 한다. 한두 구절이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주기 때문이다. 무소유 나는 하루 한 가지씩 버려야 겠다고 스스로 다짐을 했다. 난을 통해 무소유의 의미 같은 걸 터득하게 됐다고나 할까. 인간의 역사는 소유사처럼 느껴진다. 보다 많은 자기네.. 2010. 1. 19. 아름다운 마무리 아름다운 마무리 아름다운 마무리는 용서이고 이해이고 자비이다. 용서와 이해와 자비를 통해 자기 자신을 새롭게 일깨운다. 이유 없이 일어나는 일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 법정의《아름다운 마무리》중에서 2010. 1. 13. 진정한 인간의 길 / 법정스님 진정한 인간의 길 삶이란 우리가 누구에게서 배우는 것이 아니다. 교과서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순간순간 내 눈으로 직접 보고 귀로 듣고 이해하면서 새롭게 펼쳐가는 어떤 기운 같은 것이다. 우리가 산다는 게 세 끼 밥 먹고 직장 왔다 갔다 출퇴근 길에 고생하며 사는 것, 이것이 사는 게 .. 2010. 1. 8. 법정스님의 비망록 법정스님의 비망록 진짜 양서는 읽다가 자주 덮이는 책이어야 한다. 한두 구절이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주기 때문이다. 무소유 나는 하루 한 가지씩 버려야 겠다고 스스로 다짐을 했다. 난을 통해 무소유의 의미 같은 걸 터득하게 됐다고나 할까. 인간의 역사는 소유사처럼 느껴진다. 보다 많은 자기네.. 2010. 1. 8. 법정스님 글.. 저마다 서있는 자리에서 어� 사람이 불안과 슬픔에 빠져 있다면, 그는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의 시간에 아직도 매달려 있는 것이다. 또 누가 미래를 두려워하면서 잠 못 이룬다면, 그는 아직 오지도 않을 시간을 가불해서 쓰고 있는 것이다. 과거나 미래 쪽에 한눈을 팔면 현재의 삶이 소멸해 버린다. .. 2010. 1. 5. 이전 1 ···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