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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 향기/♣ 사랑글

오늘같은 날엔, 너에게 가고 싶다

by kimeunjoo 2009.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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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같은 날엔, 너에게 가고 싶다

해살픈 슬픔뒤로 피어나는 갸날픈 한떨기 그리움, 기억으로 덮힐 추억마다 허청허청 꽃이 되어 피어나는 날엔, 너의 향기로 흩날리고 싶어라. 첨부이미지 시간의 창고에 옹기종기 감각의 촉수마다 달근질할때, 하늘 향해 팔 벌린 ,기억의 편린 너의 몸짓으로 출렁거리고 싶어라.. 첨부이미지 영혼의 끝자락마다 젖은 절망 나부끼는 바람이 되어 어둠으로 도배한 거리, 홀로히 있을때마다, 네게로 향한 나 나즈막이, 깊이 ,점점 너로 스미고 싶어라. 첨부이미지 하여, 치자향 달빛 찬란한 거리에게 묻노니 "이봐요, 그에게 가는 막차가 몇시인가요"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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