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을 고치려 들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뜻입니다. 나와 다르다고 억지로 고치려 들다가는 오히려 관계를 그릇치기 쉬우므로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서로 다른 것을 인정할 때 비로소 같은 방향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2. Believe (믿다) 반면, 의심은 의심을 먹고 자꾸 커갑니다. 사랑한다면 자연스럽게 상대방을 책임지고 먼저 배려하고 돌아보게 됩니다. 돌봄은 곧 관심입니다. 기쁘고 행복할 때보다 어렵고 힘들 때에 돌보는 것이 더욱 값진 것입니다. 4. Desire (기대하다) 서로에 대해 믿음을 갖고 잘되길 희망하며 꿈을 키워나가는 마음입니다. 상대방을 과소평가하지 않고 당신은 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는 것은 상대를 인정하는 것이며,
5. Erase (지워버리다) 사랑은 물론 좋은 인간관계를 하기 어렵고 차차 금이가다가 6. Forgive (용서하다) 아무런 조건 없이 그리고 앙금없이 용서할 수 있어야 합니다.
7. Give (주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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