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디로 가나 어디 있으나 그대는 항상 내 마음을 잡아당깁니다 그대를 만난 후로는 늘 부족을 느끼고 바닥을 드러내고 갈증에 메마르던 내 마음에 사랑의 샘이 흘러넘쳤습니다 우리는 서로 기댈 수 있고 마음껏 스며들 수 있습니다 나를 아낌없이 다 던져도 좋을 그대가 있기에 나는 참 행복합니다 - 나는 참 행복합니다 -< 용혜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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