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 고마워요.
나를 만나준 거.. 나를 사랑해준 거.. 그 사랑을 지켜주는 거.. 나의 배경이 되어준 거.. 이렇게 같이 살아주는 거..
1년 365일.. 늘 함께함이 엊그제 같은데..
서로 위해주고, 아끼고, 감싸주고, 배려하고..
그렇게 모든 걸 주어도.. 늘..어딘가 아쉬운.. 어딘가 모자란듯한.. 그런 마음으로 서로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당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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