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리는 너무나 나빠서..
너 하나밖에 난 모르고..
다른 사람을 보고있는 넌..
이런 내 마음도 모르겠지..
너의 하루에..
나란 없겠지..
또 추억조차..
없겠지만..
너만 바라만 보고있는 나는..
자꾸 눈물이 흐르고 있어..
너의 뒷모습을 보는 것도..
난 행복이야..
아직..
나의 마음을 몰라도..
끝내..
스치듯이 가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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