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ej Photo 1/♣ 풍경

남해 창선·삼천포대교(昌善·三千浦大橋) 야경 - 2018'04'26

by kimeunjoo 2018. 4. 29.

* 이미지 클릭하시면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노을 앞에서 - 배문성

잊어버리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잊으려고 사는 것이,
남아 있어야 한다는 것이
사무치는 일이다

네 앞에서
저렇게 물들고 있는 노을 앞에서
들어가지도 못하고
돌아서지도 못하고
남아서 지키고 있다는 것이
미치는 일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