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상조(肝膽相照)
[훈 음]
[의 미]
간과 쓸개가 가까이 서로 잘보여 주듯이
서로의 마음을 터놓고 친하게 지내는 사이를 비유함.
[ 友情(우정) ]
[고사 내용]
韓愈의 柳子厚墓誌銘 유종원(773~819) : 당나라 중엽의 시인. 당송 팔대가(唐宋八大家)의 한 사람. 자는 자후(子厚). 산서성(山西省) 사람. 21세때 진사(進士)가 됨. 산수의 자연미를 읆은 시를 많이 썻음. 33세때 영주 자사(永州刺史)로 좌천된 후 내직(內職)으로 복귀하지 못한 채 유주 자사를 끝으로 불우한 생애를 마쳤음. 저서로는 유하동집(柳河東集) 등이 있음. 피간담(披肝膽) |
1. 管鮑之交(관포지교), 2. 莫逆之友(막역지우), 3. 斷金之交(단금지교),
4. 知己之友(지기지우), 5. 貧賤之交(빈천지교), 6. 竹馬故友(죽마고우),
7. 芝蘭之交(지란지교), 8. 刎頸之交(문경지교),
9. 知音(지음): 종자기(種子期)와 백아(伯牙)의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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