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의 향기/♣ 사랑글 많이 그리워 하며 갑니다... by kimeunjoo 2010. 2. 3. 문득 생각이 나서 내 가슴을 열고보니당신이 있었습니다. 당신과의 만남이 서려있는 비가오늘도 하염없이 내립니다.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줄기차게 내려오는빗줄기처럼.. 그렇게나도 울고 내마음도 울었습니다,,,♥ ♡.. 울음 터진 하늘을 만나던 날.. ♡ 참았던 그리움이 함께 쏟아졌어요.... ♡.. 애타게 하는 사람.. ♡ 목마르게하는 내 사랑 ♡.. 그칠줄 모르고 오는 비... ♡.. 많이 그리워 하며 갑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청랑 김은주가 머무는 사랑의 공간 '♧ 문학의 향기 > ♣ 사랑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릴 수 없는 그리움,,,♥ (0) 2010.02.05 그대 미안했습니다... (0) 2010.02.04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 A.푸쉬킨 (0) 2010.02.02 한 사람.. (0) 2010.02.01 "당신이 내게 와서"...。♡ (0) 2010.01.31 관련글 버릴 수 없는 그리움,,,♥ 그대 미안했습니다...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 A.푸쉬킨 한 사람.. 댓글 티스토리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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