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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 향기/♣ 사랑글

많이 그리워 하며 갑니다...

by kimeunjoo 2010. 2. 3.
 

 

 

문득 생각이 나서 내 가슴을 열고보니
당신이 있었습니다.


당신과의 만남이 서려있는 비가
오늘도
하염없이 내립니다.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줄기차게 내려오는빗줄기처럼..


그렇게나도 울고 내마음도
울었습니다,,,♥  

 

♡.. 울음 터진 하늘을 만나던 날..

참았던 그리움이 함께 쏟아졌어요....

 

♡.. 애타게 하는 사람..

목마르게하는 내 사랑

♡.. 그칠줄 모르고 오는 비...

♡..  많이 그리워 하며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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