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첫 기적 / 반칠환
황새는 날아서
말은 뛰어서
거북이는 걸어서
달팽이는 기어서
굼벵이는 굴렀는데
한 날 한 시 새해 첫날에 도착했다
바위는 앉은 채로 도착해 있었다
'♧ 문학의 향기 > ♣ 영상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야기를 나누는 행복감 - 용혜원 (0) | 2010.01.09 |
|---|---|
| 내 마음에 그려 놓은 사람 / 이해인 (0) | 2010.01.08 |
| 겨울 편지 / 안도현 (0) | 2010.01.07 |
| 어느날 커피/이해인 (0) | 2010.01.07 |
| 바다가 그리운 것은 (0) | 2010.01.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