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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 향기/♣ 사랑글

조용히 손을 내밀어- 이정하

by kimeunjoo 2009. 12. 28.

    조용히 손을 내밀어- 이정하 내가 외로울 때 누가 나에게 손을 내민 것처럼 나 또한 나의 손을 내밀어 누군가의 손을 잡고 싶다. 그 작은 일에서부터 우리의 가슴이 데워진다는 것을 새삼 느껴보고 싶다. 그대여 이제 그만 마음 아파하렴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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