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j 은주 1/♣ ej photo4303 광명시 여성단체 예(藝)사랑 여성문학회 클린데이 봉사활동 - 2014'3'29 토 2014. 3. 29. 강물이 바다처럼 커다란 파도를 치며 요동치는 날 두물머리에서 ... 2014'3'15 토 2014. 3. 16. 울고 있는 사람에겐 손수건 한 장보다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이 더욱 필요한 것임을... 2014. 3. 16. ♡ 딸과 집앞 림스치킨에서 생맥주 한 잔 하면서 ...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 이외수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한 그루 나무를 보라 바람부는 날에는 바람 부는 쪽으로 흔들리나니 꽃 피는 날이 있다면 어찌 꽃지는 날이 없으랴 온 세상을 뒤집는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 깊은 밤에도 소망은 하늘로 가지를 뻗어 달빛을 건.. 2014. 3. 16. 언제라도 떠오르는 보고 싶은 얼굴 ... ♡ 아들과 식사하며 2014. 3. 15.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7857 2014. 3. 3. 내 영혼이 떠나간 뒤에 행복한 너는 나를 잊어도 ... 2014. 3. 2. 너를 사랑해 ... 너를 사랑해 바람에 흔들리는 가로등 불빛 아래 비에 젖은 너 마지막 술잔을 채우는 쓸쓸한 웃음의 계절은 가고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그 한 마디 이제는 가슴을 가슴을 찌르는 사랑이여 통곡이여 어깨에 젖어드는 빗속에 서면 언제라도 떠오르는 보고 싶은 얼굴 남아있는 그 목소리.. 2014. 2. 6. 절대고독의 강자 ej ... 8024 2014. 2. 3. 이전 1 ··· 471 472 473 474 475 476 477 ··· 4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