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비 - 허난설헌
春雨暗西池 춘우암서지
輕寒襲羅幕 경한습라막
愁倚小屛風 수의소병풍
墻頭杏花落 장두행화락
보슬보슬 봄비는 못에 내리고
찬바람이 장막 속 스며들 제
뜬시름 못내 이겨 병풍 기대니
송이송이 살구꽃 담 위에 지네
허난설헌 (허초희)
출생 1563년 사망 1589년 3월 19일
출신지 강원도 강릉
직업 시조시인 경력 1585년
자신의 죽음을 예언하는
'몽유기'를 지음
1576년 김성립과 결혼 대표작 유선시,
빈녀음, 곡자, 원부사, 봉선화가
[위키백과 ]
허난설헌(許蘭雪軒 1563년~1589년)은
조선 중기의 시인이다. 본명은 초희(楚姬)[1]로
호는 난설헌(蘭雪軒)이고 자는 경번(景樊)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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