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도 은하수도 볼 수가 없었답니다 ...
김 서린 차창에 이름 석 자 쓰고선
손가락으로 지우고
보고싶다 쓰고선
손바닥으로 지우고
차창에 쓰인 그리움 지우기는
이리도 쉬운데
가슴속 그리움은
지울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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