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소중한 나의 여인아 그대 그림자에 숨어 그리움에 목말라 하면 단비가 되어 마른 가슴 적셔주고 시원한 바람으로 온몸을 식혀주는 정녕 마음이 아름다운 나의 여인아 살며시 그대에게 다가서는 날 꿈결 같은 밀어로 내 마음 뜨겁게 불태우면 나는 밤하늘별이 되어 그대 눈동자에 들어앉고 싶구나 어둠에 있을 때는 별빛으로
밝음에 있을 때는 뜨거운 태양으로
그대를 위한 빛이고 싶다
내 가슴 깊은 곳에 자리한
이름 모를 아름다운 나의 여인아
그대는 하나지만
그대를 좋아하는 사람은 많을 터
그래도 난 그대의 사랑으로 다가서고 싶다
그대 아름다움에 취해서
그대 아름다운 마음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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