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가끔...
너무 힘든 날....
이유조차 알 수 없이 기운이 빠지는 날..
아무리 괜찮은척 하려고 해도..
아무리 웃어볼려고 해도..
내 자신을 감당 할 수 없을 만큼 힘든 날이 있어요..
그때.. 아무 이유 묻지 말고..
그냥.. 그냥... 나 좀 꼭 안아 줄래요..?
그래주세요... 나 좀 꼭 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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