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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만도 못한 인생 / 정성수 새끼들 / 정성수 술판이 무르익자 점잖던 김 교수님이 출처: 자유로 포럼 요즘 그런 놈들 있다 **S 꽃보다*자의 기획자 송*준 *b* *보다남자의 전*상 PD k*s 내사랑 *지옥엽 전*근 PD **백미디어 고문 정*호 올리브*인 고*화 대표(전**s피디) *오롱 이*렬 롯* 신*호 스포츠*선 대표 방상* 스포츠조* 부사장 방명* **일보 광고본부장 이*영 아마 증거부족, 불충분,... 그래서 有耶無耶(유야무야) 될테지요.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아닙니까. 그러니 여기서 화풀이라도 합시다. 무엇으로 벌을 줄까요? 故人께서 恨 풀리게 아래에서 하나 고르십시요.!!!! 刖刑. 宮刑. 斷筋. 壓膝.烙刑. 蒸殺.烹刑. 斬戮. 坑戮. 焚殺. 磔殺. 轘刑 犬斫刀. 龍斫刀
골목길에서 오가는
사람들 아랑곳하지 않고 서로의 뒤를 핥아주는 개들을 보면서
참, 더럽다.
역시 개는 개라고 생각하면서도
더러운 것이 때로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울 수 있다고
마음을 고쳐먹었다.
핥아준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 또한 눈부신 일이었으므로
그 말을 뒤집어 봤더니 그것은 내가 남을 쓰다듬어 주는 일.
혓바닥으로 쓰다듬거나
손으로 쓰다듬거나
다 마음 자락으로 쓰다듬는 것이다.
는 생각에 머물면서
나는 한 생을 살아가면서 누구 한 번 핥아준 일이 있었던가.
너는 한 생을 살아가면서 누구 한 번 쓰다듬어 준 일이 있었던가.
더듬어 볼수록
혓바닥에 침이 고이고 손에 땀이 나 가슴이 쓰리다.
개만도 못한 인생.
- 그 좆새끼가 나만 보면 갈궈. 요새, 미치겠네 ―
- 그 씹새끼 상대하지 마 - 이 박사가 한 수 거든다.
참, 때로는 인격도 바닥을 치는구나.
죽합竹蛤 하나를 초장에 찍으면서 이박사가
- 고놈, 여기 있네.
자, 한 입. 씹어 봐. 맛이 어떤가 ―
김 교수님, 조갯국물을 뜨다말고 실눈을 그리더니
-완전히 좆같네―
좆이란 원래 그렇잖은가.
흐믈흐믈 해삼 같다가도 어느 새 틀실한
고구마가 아니던가.
씹은 또 어떻고
그 앞에서야 너나 할 것 없이
체면이고 인격이고 다 죽었다 살았다
엄청난 위안이지.
어디, 세상에 새끼 아니었던 것 있었던가.
좆새끼 아니면 씹새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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