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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 향기/♣ 영상시

개만도 못한 인생 / 정성수

by kimeunjoo 2011.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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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만도 못한 인생 / 정성수 

 


골목길에서 오가는
사람들 아랑곳하지 않고 서로의 뒤를 핥아주는 개들을 보면서
참, 더럽다.
역시 개는 개라고 생각하면서도
더러운 것이 때로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울 수 있다고
마음을 고쳐먹었다.
핥아준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 또한 눈부신 일이었으므로
그 말을 뒤집어 봤더니 그것은 내가 남을 쓰다듬어 주는 일.
혓바닥으로 쓰다듬거나
손으로 쓰다듬거나
다 마음 자락으로 쓰다듬는 것이다.
는 생각에 머물면서
나는 한 생을 살아가면서 누구 한 번 핥아준 일이 있었던가.
너는 한 생을 살아가면서 누구 한 번 쓰다듬어 준 일이 있었던가.
더듬어 볼수록
혓바닥에 침이 고이고 손에 땀이 나 가슴이 쓰리다.
개만도 못한 인생.

 

 

 

 

 

 

 

새끼들 / 정성수

 

 

술판이 무르익자 점잖던 김 교수님이

- 그 좆새끼가 나만 보면 갈궈. 요새, 미치겠네 ―
- 그 씹새끼 상대하지 마 - 이 박사가 한 수 거든다.
참, 때로는 인격도 바닥을 치는구나.
죽합竹蛤 하나를 초장에 찍으면서 이박사가
- 고놈, 여기 있네.
자, 한 입. 씹어 봐. 맛이 어떤가 ―
김 교수님, 조갯국물을 뜨다말고 실눈을 그리더니
-완전히 좆같네―
좆이란 원래 그렇잖은가.
흐믈흐믈 해삼 같다가도 어느 새 틀실한
고구마가 아니던가.
씹은 또 어떻고
그 앞에서야 너나 할 것 없이
체면이고 인격이고 다 죽었다 살았다
엄청난 위안이지.

어디, 세상에 새끼 아니었던 것 있었던가.
좆새끼 아니면 씹새끼지.

 

 

 

출처: 자유로 포럼

http://www.jayuro.kr/jayuro/.

 

 

 

 

요즘 그런 놈들 있다

 

 

 

 

 

**S 꽃보다*자의 기획자 송*준

*b* *보다남자의 전*상 PD

k*s 내사랑 *지옥엽 전*근 PD

**백미디어 고문 정*호

올리브*인 고*화 대표(전**s피디)

*오롱 이*렬

롯* 신*호

스포츠*선 대표 방상*

스포츠조* 부사장 방명*

**일보 광고본부장 이*영

 

 

 

아마 증거부족, 불충분,...  그래서 有耶無耶(유야무야) 될테지요.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아닙니까.

 

그러니 여기서 화풀이라도 합시다.

무엇으로 벌을 줄까요? 

故人께서 恨 풀리게 아래에서 하나 고르십시요.!!!!

 

刖刑. 宮刑. 斷筋. 壓膝.烙刑. 蒸殺.烹刑. 斬戮. 坑戮. 焚殺. 磔殺. 轘刑

犬斫刀. 龍斫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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