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문학의 향기/♣ 사랑글

사랑은 말이죠..

by kimeunjoo 2011. 2. 7.


 
      사랑이 나에게 찾아와 깊은 그리움을 만들고 심장을 후벼파는 고통을 주는 이 밤 당신이 무척이나그립습니다. 환한 미소로 나를 맞아줄것 같은 당신이 그립습니다. 당신에게 가고 싶습니다. 그저 당신이 보고파서가 아닙니다. 나 그리워 오늘도 창밖을 한없이 보고있을 당신이 계실것같아서입니다. 같은 하늘아래인데 우린 왜 이리 만나기가 힘든건지 꿈속에서라도 당신을 만난다면 다음세상에선 꼭 당신을 만나 영원히 사랑할꺼라고 전하고 드리고 싶어요.

'♧ 문학의 향기 > ♣ 사랑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이라서...  (0) 2011.02.08
나 어떡하면 좋지..?  (0) 2011.02.07
미안해,혼자 사랑해서...  (0) 2011.02.07
사랑이 사랑에게  (0) 2011.02.07
이별을 하기 위해선..  (0) 2011.02.0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