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없는 삶 / 용혜원
삶이 무엇이냐고 묻는 너에게
무엇이라고 말해줄까?
아름답다고,
기쁨이라고,
슬픔이라고 말해줄까?
우리들의 삶이란
살아가면서 느낄 수 있단다.
우리들의 삶이란
나이들어가면서 알 수 있단다.
삶에는 정답이 없다고들 하더구나
사람마다 그들의 삶의 모습이
다르기 때문이 아니겠니?
삶이 무엇이냐고
묻는 너에게 말해주고 싶구나.
우리들의 삶이란.
가꿀수록 아름다운것이라고
살아갈수록 애착이 가는 것이라고.
'♧ 문학의 향기 > ♣ 영상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 - 시:이외수 (0) | 2009.06.20 |
|---|---|
| 내 눈을 감기세요 - 라이너 마리아 릴케 (Rainer Maria Rilke) (0) | 2009.06.20 |
| 나를 기다려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 시:용혜원 (0) | 2009.06.19 |
| 누군가 보고 싶다는게 이렇게 아플줄은 몰랐습니다 - 시:이문주 (0) | 2009.06.18 |
| 님의 침묵 - 시:한용운 (0) | 2009.06.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