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을 죽이는일! 자신이 죽어짐으로 피어나는 기쁨이있고 자신이 죽어 질 수록 깊어지는 사랑...... 누구는 끝없는 사랑을 주며 환희에 젖고 누구는 받아도 받아도 모자라는 목마름에 젖지. 사랑함에 주는 사랑도 사랑이요 받는 사랑도 사랑~! 물은 세상 가장 낮은 곳에서 받아주는 바다가 있어 아래로 흐르듯 사랑도 받아줄 누군가 있어 줄 수 있는 것. 물은 세상 가장 높은 하늘이 있어 하늘로 오르고 사랑도 줄 수 있는 누군가 있어 갈구할 수 있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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