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두려움이고 용기이다.
붙들린 몸이기도 하고
해방이기도 하다.
병들어 있으면서 건강하고
행복하면서 고민한다.
사랑은 끊임없는 물음인 동시에
마음 설레는 기대이기도 하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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