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알고부터
내안에 작은 사랑이
시작 되었습니다
그대를 알고 부터
내안에 그리움이라는
작은 단어가 시작 되었습니다
내안에 그리움이라는
작은 단어가 시작 되었습니다
그대 보고픔 앞에서
그대 그리다 보면
내안에...
그대 그리다 보면
내안에...
내가 아닌 그대가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그대 이름을
마음속에서 불러 보지만
그대에게 다가 갈수 없기에...
마음속에서 불러 보지만
그대에게 다가 갈수 없기에...
언제나 먼거리에서 그대 바라 볼 뿐
내안에..
아픔만 다가옵니다
내 그리움 속에 언제나
가슴 시린 사랑만 머물뿐입니다
그대를 너무 사랑 하기에
'♧ 문학의 향기 > ♣ 사랑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해서 너무나 사랑해서 (0) | 2010.01.11 |
---|---|
당신에게 만 주고 싶은 사랑...♥ (0) | 2010.01.07 |
보고 싶은 그 얼굴 하나... (0) | 2010.01.05 |
이유없이 사람이 그리운 날이 있다 /강재현 (0) | 2010.01.04 |
임 가신 가을날에... (0) | 2010.01.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