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 법정스님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곧 자기답게 사는 것이다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한 다 나눌 것은 있다 세속적인 계산법으로는 풍요 속에서는 사람이 타락하기 쉽다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라는 말이 있듯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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