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 목마름으로 깨어날 때
아침 이슬같이 시원하게 갈증을 풀어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항상 마음 한편에 자리 잡고 있어
생각 한 줌 떠올리면
살며시 다가와 안아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조심스럽게 이름을 부르노라면
내 귓가에 찿아와 사랑으로 속삭여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쓸쓸한 밤길을 갈 바 몰라 혼자 헤맬 때 내 곁에 와서 위로하며 동행해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계절이 바뀌어 몸살 앓을 때마다
애타며 못다 한 사랑 노래 불러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그대여
언제라도 부르면 화답해 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 ej Photo 1 >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영종도 용엄사 수국 - 2016'7'22 (0) | 2016.07.25 |
|---|---|
| 연꽃들의 세상 관곡지에서 ♡ 아들과 데이트 하면서 ... 2016'7'18 월 (0) | 2016.07.19 |
| 늦은 오후 관곡지 풍경 - 2016'7'12 화 (0) | 2016.07.16 |
| 수문이 열린 팔당댐 풍경 - 2016'7'7 (목) (0) | 2016.07.10 |
| 관곡지 연꽃 - 2016'7 (0) | 2016.07.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