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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j Photo 1/♣ 풍경

관곡지에서 ♡ 아들이 렌즈에 담은 고운 연꽃과 풍경 - 2016'7'18 월

by kimeunjoo 2016. 7. 19.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 옮겨 온 글
 

이른 새벽 목마름으로 깨어날 때
아침 이슬같이 시원하게 갈증을 풀어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항상 마음 한편에 자리 잡고 있어
생각 한 줌 떠올리면
살며시 다가와 안아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조심스럽게 이름을 부르노라면
내 귓가에 찿아와 사랑으로 속삭여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쓸쓸한 밤길을 갈 바 몰라 혼자 헤맬 때 내 곁에 와서 위로하며 동행해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계절이 바뀌어 몸살 앓을 때마다
애타며 못다 한 사랑 노래 불러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그대여
언제라도 부르면 화답해 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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