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me : 꽃과시 flowering poem}
[꽃을 노래한 시]
권태응 : 감자꽃 김남조 : 물망초 김소월 : 산유화 김소월 : 진달래꽃 김시천 : 봄꽃을 보니 김용택 : 꽃 한송이 김춘수 : 꽃 김춘수 : 꽃을 위한 서시 류시화 : 꽃등 류시화 : 목련 류시화 : 패랭이꽃 박두진 : 꽃 송기원 : 개나리 송기원 : 찔레꽃 안도현 : 제비꽃에 대하여 안민영 : 매화사 용혜원 : 장미 한 송이 이병기 : 난초 이 상 : 꽃나무 이해인 : 꽃이름 외우듯이 이해인 : 꽃멀미 이해인 : 도라지꽃 이해인 : 붓꽃 이해인 : 안개꽃 이해인 : 코스모스 이해인 : 튤립 이형기 : 낙화 정호승 : 수선화에게 조지훈 : 매화송 조지훈 : 민들레꽃 천상병 : 들국화 최남선 : 꽃두고 한용운 : 꽃싸움 한용운 : 해당화
여기,꽃과 시가 있다 : 꽃을 소재로 한 시 우리나라의 산하는 아름답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우면 금수강산(錦繡江山)이라고 하겠습니까. 아름다운 우리 산하를 더욱더 아름답게 해주는 것이 있으니 바로 꽃입니다. 아름답게 피는 꽃은 시인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시상을 떠오르게 하였나 봅니다. 많은 시인들이 꽃에 대해 노래하고, 시를 지었습니다.
이해인 시인은 꽃을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도라지꽃'이라는 시도 지었습니다.
도라지는 7, 8월에 보라색 또는 흰색 꽃이 피는데, 흰색 꽃이 피는 것은 백도라지라고 합니다. 도라지는 산삼에도 견줄 수 있는 약효를 가진다고 합니다. 민중의소리 www.vop.co.kr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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