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쎄미나 만원사례! ~~~ 인터넷 바다 서핑하다 오래 전 추억이 있는 ... ㅋㅋㅋ

 

 

<시와 음악 동호회 「茶笑寧」과 「문래문예대학」이 함께 하는>
제18회 한국민족문학회 부산세미나

■때: 2006년 8월10(목)-11일(금) 1박2일
■곳: 부곡(가든관광호텔:055:536-5771) 및 부산 일원
■주최: 한국민족문학회 ■주관: 예사랑·문래문예대학
■후원: 한일합섬주식회사 ■협찬: 경기예체능학원·「茶笑寧」악단

 

<제1부 쎄미나: 10분 미니 특강> ●사회: 진명숙(시인. 사무국장)
□개회사: 모든 역사에 감사 드리며- 김남웅 회장
-시인. 수필가. 소설가. 前충현고교장. 現경기대,나사렛대 겸임교수

□주제: 1. 한국시의 은유와 새로운 모색- 김창직 회장
-경기대 교수. 한국자유시인협회장. 문예사조 발행인. 본회 상임고문

2. 수필문학의 반성과 제언- 이재인 박사
-경기대 교수. 소설가. 한국문인인장박물관장. 본회 고문

3. 한국문학의 어제와 오늘- 안병돈 박사
-신성대 교수. 시인. 수필가. 신림교회 장로. 본회 부회장

4. 민족문학의 정체성에 대하여- 이동희 박사
-前단국대 인문대학장(現명예교수). 소설가. 농민문학 발행인

□축사: 제18회 부산쎄미나를 축하드리며- 박일준 원장
-음악가. 前 경기도내 교육공무원. 現 경기예체능학원장


<제2부 장기자랑: 「茶笑寧」 악단과 함께>
●사회: 김은주(시낭송가)

★1. 시낭송과 음악회: 10명 이내로 희망자들
★2. 장기자랑: 노래와 춤과 흥겨운 한마당
★3.「茶笑寧」 악단 공연: 흘러간 노래 중에서(10여 곡)

<공 연 순 서>

[ opening곡: 동심초 ]

1. 개회사 ………………………………… 사 회 자
2. 인사……………………………………… 남상헌 단장
3. 경음악 ………………………………… 다소영 악단

? 떠날때는 말없이 ? ? 황혼의 부르스?

4. 시낭송 ………… 어머니 …………… 김 은 주
5. 섹스폰독주 …… 초 우 …………… 김 동 옥
6. 시낭송 ………… 세 월 …………… 진 명 숙
7. 독 창 ………… 천년바위………… 오 복 순
8. 시낭송 ………… …………… 이 정 희
9. 다함께 노래부르기 …………………… 다 같 이
10. 시낭송 ………… …………… 무 명 씨
11. 시낭송 ………… …………… 무 명 씨

? 번지없는 주막 ? ?머나먼 고향?

12. 시낭송 ………… …………… 무 명 씨
13. 섹스폰독주 ………… 허무한 마음……남 상 현

? 다함께 노래부르기 ………………… 다 같 이
? 돌아와요 부산항에 ? ? 고향만리?

14. 시낭송 ………… …………… 무 명 씨
10 경음악 ……………………………… 다소영 악단

? 최진사택 셋째달 ? ? 베사메 무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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