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이름 때문이 아니라
당신 안에 있는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은 그것이 어느 누구의 것이라도,
아무리 작은 사랑일지라도
그 넓이와 높이와 깊이를 헤아릴 수 없습니다.
사랑은 작은 씨앗 같아서 그 안에 있는
나무와 꽃과 열매를 상상하기조차 어렵습니다.
사람은 어떤 이름으로도 위대해지지 않습니다.
사랑으로 아름다워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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