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사랑에게 말합니다 이름을 기억하고 불러주는 일... 그게 바로 사랑의 시작이라고.. 사랑이..사랑에게 말합니다 보지 않고도 살 수 있다면 사랑한 게 아니라고.. 사랑했다면 곁에 두고 싶은 거라고.. 사랑이..사랑에게 말합니다 정신 잃은 사랑을 할 수 있을 때 마음것 하라고 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 마음껏 보고 싶어 하라고.. 카푸치노 거품처럼 꺼져 버리기 전에... 최 숙희『사랑이 사랑에게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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