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는 날이면 사랑하는 사람이 무척이나 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보고 싶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랑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리워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한없이 아주 한없이 함께할수 없음이 서러워 그리움이 눈물이 되어 흘러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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