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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 향기/♣ 사랑글

당신은 아시는지요------------ ♡˚。

by kimeunjoo 2009. 6. 20.

          함께할 수 없는 서글픔 가슴 까맣게 타버려 고통의 통증으로 하얗게 밤 밝히우며 벙어리 냉가슴 앓는 마음 당신은 아시는지요. 수많은 날 그리움으로 피멍든 가슴 아픔으로 눈물 흘리며 바닷길 따라 방황하던 애처럽던 마음 당신은 아시는지요.
            비록 함께할 수 없다해도 먼 훗날, 가슴아퍼하며 후회하는 삶일랑 살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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