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길 / 용 혜 원♤ 내 마음의 길을 활짝 열어놓으면 그대 찾아 오시렵니까 백날 천날을 기다림 속에 나만 홀로 그리워하면 무엇합니까 그대도 마음을 활짝 열어놓는다면 내 마음을 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어놓아야 사랑의 길은 하나가 됩니다 |
'♧ 문학의 향기 > ♣ 사랑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를 마시며/윤보영 (0) | 2011.01.25 |
---|---|
예쁜 도둑 ... 昭潭 (0) | 2011.01.25 |
Love is... (0) | 2011.01.21 |
사랑은 다가 오는 것 (0) | 2011.01.17 |
(연애의 기술) 남자, 여자가 말한다 (0) | 2011.01.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