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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 향기/♣ 영상시

고독 - 蘭草/강희조

by kimeunjoo 2011. 1. 19.

    고독

     

    蘭草/강희조

     

    가도가도

    끝없는 벌판과

     

    오아시스도 없는

    외로운 사막뿐

     

    환한 빛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누나

     

    오늘도 난

    끝없는 외로움에

     

    홀로 앉아

    깊은 한숨에 젖는다

     

    201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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