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 깊이 찾아오는 이 - 용혜원
그대를 생각만 해도
내 마음은 자꾸만 열리는데
내 마음은 자꾸만 사랑하고픈데
멀게만 느껴지는
그대를 어이할까
두 팔로 온몸을 감싸안고
그대를 부른다
양팔을 벌리고
온 가슴으로
그대의 이름을 불러본다
내 마음은
그대 마음을 찾기 위하여
때론 보이지 않는
그대를 찾아 헤맨다
그대의 마음에
한송이 꽃으로 피어날 수만 있다면
영원히 지지 않는
사랑으로 피어나고만 싶다
|
'♧ 문학의 향기 > ♣ 영상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우산이 되어 - 이해인 (0) | 2010.04.06 |
|---|---|
| 해마다 봄이 되면 / 조병화 (0) | 2010.04.06 |
| 사랑굿 - 김초혜 (0) | 2010.03.29 |
| 꽃의 이유 - 마종기 (0) | 2010.03.25 |
| 향기로운 하루를 위한 편지 / 이해인 (0) | 2010.03.23 |
댓글